'엠폭스' 추가 확진자 2명 늘어.. 국내 누적 확진자 20명

millionreportsmail@gmail.com 승인 2023.04.23 16:21 의견 0
[질병관리청 엠폭스 관련 자료 캡쳐]


[밀리언리포트=안상준 기자] 질병관리청은 20일 국내 엠폭스 확진자가 2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국내 엠폭스 감염 확진자는 총 20명이 되었다 밝혔다.

이는 지난 18일 이후 경기도, 충북의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가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경기도와 충북에서 확진 된 2명의 환자 모두 최초 증상 발생 전 3주 이내 국대에서 위험 노출력이 있었고, 피부병변등 의심증상이 발생,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나 보건소로 직접 문의,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청은 이번에 추가로 확진 된 2명 모두 격리병상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전반적인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했다. 방역당국은 감염 경로와 접촉자에 대한 상세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엠폭스 확진자 거주 지역은(추가 확진자 지역 포함) 서울, 경기, 경남, 경북, 대구, 전남, 충북까지 총 7개 시도로 늘어났다.

현재 국내에서 확인된 엠폭스 환자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고위험군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등에서의 밀접접촉(피부, 성접촉)이다.

질병청은 수영장이나 일반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통한 감염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무증상자가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전파 했다는 증거도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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